[박재천 詩] 삶 이야기 ... "살아있는 지금이 가장소중 하니라"
[박재천 詩] 삶 이야기 ... "살아있는 지금이 가장소중 하니라"
  • 박재천
  • 승인 2020.12.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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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인 '산샘' [박재천 목사]

살아생전 누구나, 부귀영화 꿈꾸나/
자족하며 사는게, 더욱멋진 삶이라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고문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 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뉴스제이와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산샘  박재천 목사<br>
산샘  박재천 목사

     삶 이야기

              산샘  박 재 천 

사는동안 만사는
마음대로 안되나
그런대로 힘쓰면
멋진날이 오리라

살다보면 고난의
풍파심히 일때도
두려움과 겂없이
인생승리 하리라

사노라면 언젠가 
행복의삶 살으리
소망하며 날마다
                                                     인내하며 참으리

살아생전 누구나
부귀영화 꿈꾸나
자족하며 사는게
더욱멋진 삶이라

사는것이 매순간
기적으로 이어져
살아있는 지금이
가장소중 하니라

사는날이 짧으나
사랑으로 살으리
하늘에서 영원히 
사랑으로 살으리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 '국제 펜' 한국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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