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詩] 시속 천리
[박재천 詩] 시속 천리
  • 박재천
  • 승인 2020.1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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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샘터에서 발원하여/
솟아오르는 생수의 흐르는 시속/
한없는 시상의 천상적 속도는/
적어도 시속천리/
산샘 박재천 목사

시속 천리

                            산샘  박재천


시의 샘터에서 발원하여 솟아오르는 생수의 흐르는 시속

한없는 시상의 천상적 속도는 적어도 시속천리

측량 측정 기계가 없으니 시속위반 잡을 순경도 없으리

세월에 젖은 트롯이 따라오지 못하는 무한 시의 경지에서

마치 히말라야 높은 봉우리에서 국기 꼽은 등반가처럼 환희와 허무 느끼리 깨달으리

아 새벽 눈뜨기전 생각 속도 시속 천리

무한한 하루 시공간의 귀한 천상적 선물 너무 아름답고 귀중하여라

인문학의 샘터 시의 빛나는 속도 이미 신의 영역처럼 불가사의여라

시는 샘처럼 솟아오르니 시의 맛을 느끼고 멋을 시안으로 보리 영안으로 보리라

시의 금광맥 그 매장량 무한이니 영감의 샘 근원을 찾아야하리

하늘 본향을 소망하는 자만이 그 열정을 이해하리 깨달으리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 국재펜 한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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