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펜스 부통령, “미국인들은 기도 능력을 믿는다.”... 기도는 美 모든 시대 관통하는 핵심
美 펜스 부통령, “미국인들은 기도 능력을 믿는다.”... 기도는 美 모든 시대 관통하는 핵심
  • 뉴스제이
  • 승인 2020.05.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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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도의 나라임을 직접 증명할 것/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의사, 간호사, 병원 직원들 위해 기도 부탁/
경찰, 소방대원들, 최초 대응자들 위해 기도부탁/
최전방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 위해 기도 부탁/

 【뉴스제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미국의 ‘국가 기도의 날’인 지난 5월 7일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이들을 위한 미국인들의 기도에 감사하다”며,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을 갖고 우리의 기도의 제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자”고 말했다. ⓒ페이스북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이날 펜스 美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로즈 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 '국가 기도의 날'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한 Pray.com을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펜스 美부통령은 “사람들과 잠시 동안 통화할 때, 카렌과 내가 들었던 가장 달콤한 말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은 이것이 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말을 듣는다”면서, “우리는 미국이 기도의 나라임을 직접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또 “미국인들은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며, 우리의 모든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 하나님께 아뢸 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약속을 갖고 우리의 기도의 제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자”고 말했다.

 미국은

1775년 제2차 대륙회의에서 '금식과 기도의 날',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국가의 단합된 목소리가 높은 곳에서 들리고

축복으로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촉구,

1952년부터 모든 대통령이 ‘국가 기도의 날’을 기리고 선포해왔다”

이어 “기도는 미국의 역사,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1775년 제2차 대륙회의에서 '금식과 기도의 날'이 정해졌고,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국가의 단합된 목소리가 높은 곳에서 들리고, 축복으로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1952년부터 모든 대통령이 ‘국가 기도의 날’을 기리고 선포해왔다”고 전했다.

펜스 美부통령은 마지막으로 “전례없던 지금과 같은 시기를 맞아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 심지어 낯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준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특히 깊은 존경과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께 계속 기도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 사랑하는 이들을 잃어버린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의사와 간호사들, 병원 직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경찰, 소방대원들, 최초 대응자들 등을 위해 기도해 달라. 또 최전방에서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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