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제로 가면 자유민주주의가 인민민주주의로 바뀜/
의식있는 호남 분들이 친북세력에 속은 것을 깨닫고 있어
의식있는 호남 분들이 친북세력에 속은 것을 깨닫고 있어
【뉴스제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정책을 개인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보와 종북주의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친북 내지는 종북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국민을 위하는 척 가난한 자를 위하는 척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돈 받는 맛에 속고 있는 사이에 이 나라를 북에다 헌납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진보와 종북은 다릅니다. 보수도 진보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십시일반일 것입니다.
그러나 종북은 주사파, 사노맹 등으로써 문재인이 대선공약한대로 낮은 연방제로 갈 것입니다.
남북이 연방제로 가면 자유민주주의가 인민민주주의로 바뀝니다.
다행히 의식있는 호남 분들이 친북세력에 속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생선 달라는 자녀에게 생선 잡는 법을 가르칩니다.
돈 몇푼보다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 합니다.
김봉준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 미래목회포럼 대표 /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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