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시인 '산샘' -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님 십자가
산샘 박 재 천
님이 님이심은 십자가
보혈샘물 주심이요
주시되 주님 생명모두
남김없이 주심이라
주 가신길 골고다의길
비아 도로로사이니
이세상 고난의 험한길
믿음으로 인내하리
세번이나 주님 모른다
부인한 베드로모습
아 십자가 겁내는인생
가시밭길 어이가랴
겟세마네 피땀기도 님
크로스 보혈샘이라
[한줄묵상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 '국제 펜' 한국고문 / 영파선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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