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시인 '산샘' -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예수님송
산샘 박재천
세상에 사는동안 누구처럼
살아갈까 생각해 보았나요
기도해 보았나요
후렴
칼빈보다 루터보다 바울보다
모세보다 예수님을 닮으리
오직예수 한분만
![예수님 스테인드그라스](/news/photo/202405/5368_13756_2143.jpg)
인생을 사는동안 누구처럼
살아갈까 생각해 보았나요
기도해 보았나요
영생을 누리면서 누구처럼
살아갈까 생각해 보았나요
기도해 보았나요
[한줄묵상]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타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로새서 3: 4)
![](/news/photo/202405/5368_13755_1227.jpg)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담임, '국제 펜' 한국고문, 영파선교회 회장, '뉴스제이' 편집자문위원이다. 시조시인 영파 박용묵 목사의 장남으로 목양문학 대상, 한국창조문학 대상, 기독교출판문화 최우수상, 짚신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 <존재의 샘>, <존재의 빛>, <존재의 마음>, <77힐링시선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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