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결혼 청첩장 ... "주님이 주시는 하루란 선물을 하나하나 같이 풀어보고 싶은 사람"
박신혜-최태준 결혼 청첩장 ... "주님이 주시는 하루란 선물을 하나하나 같이 풀어보고 싶은 사람"
  • 배성하
  • 승인 2022.01.05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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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2일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
박신혜,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 알려/
나관호 목사, 결혼축하 성경 켈리그라피 보내/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4년 열애 끝에 오는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청첩장 내용이 알려졌다.

공개된 청첩장 내용에는 “주님이 주시는 하루란 선물을 하나하나 같이 풀어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최태준과 박신혜.      ⓒ최태준, 박신혜 공식 인스타그램
최태준과 박신혜 부부         ⓒ최태준, 박신혜 공식 인스타그램

특별히 독실한 크리스천인 두 사람이 당연히 교회에서 결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나 박신혜와 최태준의 소속사 측은 3일 결혼식 정보에 대해 “앞서 공개된 결혼 일시 이외에 나머지 사항은 비공개”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박신혜가 1년 선배다. 두 사람은 2017년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8년 공식 열애를 시작했다.

최태준은 2001년 말, 초등학교 시절 SBS TV 시리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았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등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아역배우 생활을 이어갔으나 어린 시절 연기자 생활을 그만두었다. 참고로 어린 시절 윤태준이라는 예명으로 한동안 활동했다.

그는 공부를 계속하다가 미술고에 입학하면서 다시 연기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고, 김명민을 멘토로 삼아 다시 배우의 꿈을 꾸었다고 한다. 20살이 되기 전까지 여러 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의가 있었지만 자신의 뜻과 다른 가수로서의 영입에 모두 거절당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이 좋아하는 김명민의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김명민의 지도 아래 연기를 재개했다. 이후 영화 '페이스메이커', '극의 왕', '대풍수'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궁S’,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the myth’, 영화 ‘7번 방의 선물’, ‘뷰티 인사이드’, ‘형’, ‘침묵’, ‘콜’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또한, 박신혜는 오륜교회의 다니엘기도회 홍보대사로 나서는 등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선행과 나눔천사로 잘 알려져 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국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 포항 지진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팬들과도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등 각종 선행, 나눔에 힘써 왔다.

박신혜는 앞서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했다.

본지 발행인 나관호 목사의 성경 켈리그라피
본지 발행인, 나관호 목사의 결혼축하 성경 켈리그라피     ⓒ뉴스제이

한편, 본지 발행인 나관호 교수목사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출신의 중앙대 동문으로 결혼축하 켈리그라피를 써서 두 사람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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