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신청기념 봉정식 ... “4․19영령들에 올림”
4․19혁명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신청기념 봉정식 ... “4․19영령들에 올림”
  • 박유인
  • 승인 2021.11.27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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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
4·19혁명이 인류의 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것/

【뉴스제이】 박유인 기자 = 사단법인 4.19혁명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사장 김영진)에서는 오랜 시간의 우여곡절과 진통 끝에 드디어 헌법전문에도 빛나게 올라가 있는 역사적인 4.19혁명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가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된다.

이에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자랑스러운 기록물을 제출함에 앞서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신청을 기념하며 국립 4.19 민주묘지에 계신 4.19영령들에게 우선 보고(?)하는 시감을 가진다.

1960년 4월 19일 한국에서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시민혁명 자료 일체가 드디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무국에 제출됐다.

김영진 이사장 

대한민국의 4·19혁명은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소중하고도 중요한 가치와 정신을 남긴 위대한 민주혁명이며, 그것은 일회적인 기념비가 아닌 지금도 살아 숨 쉬며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고 밝히는 표본이 되기 때문이다.

김영진 이사장은 “2017년에 재수 끝에 신청되었던 것이 그동안 일본의 강력한 제지로 2년여 동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사기구인 ÄIC 심의가 중단되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재개되어 오늘 봉정식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면서 “내년에는 자랑스러운 4·19혁명 기록물이 인류가 공감하는 소중한 인권기록물이 되었음을 이곳에 계신 4·19 영령들께 다시 한번 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도 빛나는 이러한 4·19혁명의 고귀한 정신과 가치를 유네스코 국제자문위 심의위원들도 공감하리라 믿으며 내년에는 4·19혁명이 인류의 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한 치도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 세계인의 유산과 역사가 되어 모든 지구인들이 우리의 민주주의 정신과 실천을 귀감삼아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지구촌 건설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4·19혁명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반드시 성사시키겠습니다.

         제 목 : 4·19혁명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신청 기념 봉정식
         일 시 : 2021. 11. 29. 14:00 
         장 소 : 국립 4.19 민주묘지
         주 최 : 사)4·19혁명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국회재단법인>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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