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
[신간] 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
  • 배성하
  • 승인 2019.04.0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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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안 되는 시대가 아닌 전도를 안 하는 시대,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애끓는 애정과 간절한 전도의 부탁!
성령과 함께하는 전도는 쉬워지고, 즐거워지게 된다.

‘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교회장연구소)는 전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 낸다. '전도’ 하면 어떤 생각부터 드는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말을 거는 것도 어렵고, 우리가 한 번 전한다고 해서 비그리스도인들이 갑자기 하나님을 만난다는 기적이 일어날까 의심부터 든다. 실제로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부담되고,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전도’라고 답한다.

또 교인들 중 90% 이상은 1년에 한 명도 전도하지 않는다고 했고, 85%의 교인들은 전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어려움에 부딪혀 주저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버려두는 목자이시며, 우리를 먼저 이 땅에 보내신 사명 중의 사명 또한 영혼들을 구원하는 전도임을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전도하는 사람은 사탄의 모든 시험을 이기는 파워 크리스천으로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전도는 사탄의 진을 파하기 위해 나가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전도자는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곧 사탄을 이기는 영적 전사로 활력 있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품는 관심과 사랑입니다. 오늘 내가 만난 한 영혼에게, 함께 예배하는 한 영혼에게 나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전도의 시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의 주변에 관심의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을 바라볼 때 그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전도하면, 전도 된다!"  전도’(傳道)란, 말 그대로 기독교의 진리(道)를 전(傳)하는 것이다. 진리를 전달하는 것 그 자체는 결코 쉽지 않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전도 되는 것 자체를 거부하고 싫어할 수 있다. 전도는 말처럼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그러나 ‘성령과 함께’ 전도하면 된다. 우리를 향한 성령의 역사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성령과 함께하는 전도는 쉬워지고, 즐거워지게 된다. 전도, 반드시 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애끓는 부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조의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그것이 바로 사명이며,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된다. 그 사명이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다. 본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을 넘어 ‘명령’하신 전도의 사명을 일깨우고, 온전한 전도자로 나아가기 위한 스무 가지 지침을 말하고 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1. 전도에 대한 성경적 배경과 실천적 지침을 알려주고자 하는 목회자 및 교회 리더
2. 정기적인 전도 훈련을 담당하는 사역자 및 교회 리더
3. 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
4. 전도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갖고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저자 소개

이현식 목사(진관감리교회)
진관감리교회 담임 이현식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및 신학대학원(Th.M.), 협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감리교웨슬리전도학교 교장이자 한국교회선교연구소 이사장, 서울청년관 이사장, 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 『구원 그 황홀한 기쁨』, 『아버지의 마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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