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성령님의 인도하심」 “성령님이 이끄시면 맨땅에 헤딩도 축복이다”
[신간] 「성령님의 인도하심」 “성령님이 이끄시면 맨땅에 헤딩도 축복이다”
  • 배성하
  • 승인 2019.08.03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님이 시키셨으니, 그 계획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면, 평안과 확신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런 절박함이 절절한 기도를 낳는다.
막연하고 텅텅 비어 있는 현실을 두려워하지 마라.....성령님이 계신다.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이신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서도 동일하게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힘주심이 있어야 한다.

성령님의 은혜와 축복을 나눈 신간,  「성령님의 인도하심」(교회성장연구소)이 출간 되었다. 저자 윤종남 목사는 교회 개척과 사역 속에서 무모하게만 보였던 여러 상황 속에서도 전혀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것은 스스로가 계획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시키신 것을 따라 갔기에 평안과 손에 잡히는 축복으로 다가왔고 고백한다. “하나님이 시키셨으니, 그 계획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평안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는 고백이다.

윤 목사는 또 이렇게 말했다. 고백한다.

“하나님은 서서히 맨땅을 채워 주셨다. 우리가 기도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향해 입을 넓게 벌릴수록, 하나님이 일하신 공간을 더 크게 남겨 둘수록, 하나님은 더 적극적으로 역사를 이루어 가셨다. 공허한 심령에 충만한 기쁨을, 병든 육체에 건강을, 가난한 곳에 부요를, 실패한 인생에게 성공을 채우시는 하나님이 텅텅 빈 그곳을 채워 가셨다.”

“인근 교회 성도들은 늘어나는데 정작 우리 교회 성도 수는 변함없이 유지되던 그 시절. 아주 잠깐 배가 아프고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었다. 그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만으로 감격스러웠다.”

“아무것도 의지할 데가 없는 사면초가의 상황. 그 상황은 고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님만을 의지하게 만드는 은혜의 기회였다. 우리도 때로는 풍파 속에서 견디기 힘든 절박함을 느낄 때가 있다.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러나 그런 절박함이야말로 절절한 기도를 낳는다. 그리고 그런 상황은 다른 곳을 돌아보지 않게 만든다.”

“우리는 가장 어려운 시기,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병을 치료해 주시는 것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가 신유역사의 샘플이 되는구나!’ 적어도 목회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전히 치유되는 것을 보면, 따라가는 성도들도 하나님의 능력을 더 생생히 목격하게 되지 않겠는가!”

“전도에는 정답이 없다. 알맹이에 해당하는 복음이야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지만, 전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 그것이 지혜다. 오로지 돈에만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죽으면 하나님 나라 들어갑니다.’라고 말한다 해서 복음이 귓가에 들어올까? 일단 예수님에게 관심을 갖게라도 하려면 그들이 관심 있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인생 최고의 터닝 포인트를 경험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다른 사람들이 생명의 길로 돌아설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죽음의 언덕을 오르지 않도록, 죽음의 절벽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방향을 바꾸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그것이 먼저 방향 전환의 복을 입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기적이 꼭 기이한 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삶 속에서 소소한 감동 하나로 내 삶이 회복되는 것도 기적이 될 수 있고, 결코 용서하지 못할 누군가를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는 것 역시 기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누군가로부터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 전달받는 것 역시 기적이 될 수 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사명을 주시고, 어떤 길을 걸어가기 원하시는가. 막연하고 텅텅 비어 있는 현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채우실 여지를 최대한 많이 남겨 놓을수록, 그분의 역사가 더 광범위해짐을 체험하라.

지은이 윤종남 목사

한세대학교 졸업 / 베데스다신학대학원 / 성남시 순복음만민교회(개척) / 여의도순복음교회 파라과이 선교사 / 남미 선교사 총회장 /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現)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 부산 순복음금정교회 당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