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삶을 바꾼다”
[신간]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삶을 바꾼다”
  • 배성하
  • 승인 2019.03.02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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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힘이 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을 가르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며 이끌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숨겨진 교만의 씨앗을 다루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심장보다 가까이 계신다.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교회성정연구소)는 그런 하나님의 품안에서 나온 글이 모아져 있다.

지은이 김학재 장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이자 열기계 제작 업체 진우엔지니어링을 경영하는 기업가로, 외국인근로자 선교에 힘써 왔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끊임없이 개입해 주신 하나님과 동행한 그의 삶 속이야기다,

하나님은 우리가 귀하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는 인생을 살도록 도우신다. 뭔가 크고 대단한 업적을 이루라는 말이 아니다.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고난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자신의 한계와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하라는 것이다.

보이는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를 바라보며 감사하면 된다. 우리의 몫은 거기까지다. 나머지는 우리의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자신의 삶에 끊임없이 개입해 주신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할머니 눈을 피해 몰래 교회에 나갈 때도,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던 취업의 고비에서도 하나님은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다. 가족 모두가 위험에 빠졌을 때도, 억울한 모함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을 때도 하나님은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보호해 주셨다.

삶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살아온 저자의 간증을 통해, 더 깊은 은혜를 누리는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그 누구도 의미 없이 이 땅에 보내시지 않았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한 영혼 한 영혼 삶의 계획을 세워 두시고 인도해 나가신다. 때로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암흑 속에 빠지고, 억울한 일에 휩싸여도 하나님은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늘 같은 자리에서 보호해 주신다. 특히,  이번 책은 미국에서 번역을 하고 호주에서 감수를 하여 영어권 해외 선교에 맞게 영문판을 추가하여 원어민처럼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청년 혹은 해외 선교를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선교 중인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효율적인 간증집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김학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이자 열기계 제작 업체 진우엔지니어링을 경영하는 기업가로, 외국인근로자 선교에 힘써 왔다.

진우엔지니어링이 위치한 시화공단에 몰려드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아비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영혼 구원 사역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목회자 파견을 요청했다. 이렇게 2002년부터 시작된 시화 외국인교회는 소형 텔레비전으로 위성 중계 예배를 드리는 등 미약하게 출발했지만, 필요한 때에 넘치게 부어 주시는 은혜로 200여 명의 성도들이 매주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충분히 경험했던 시화 외국인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내에 외국인 예배국이 설립되어 사역을 마무리했다.

1973년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전엔지니어링 PLANT 사업부에서 근무했다. 1977년 대우엔지니어링, 1979년 삼성종합건설, 1983년 신화건설을 거쳐 진우엔지니어링의 전신인 신우엔지니어링을 1987년 설립하여 지금까지 전기히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저서로는 『은혜 아니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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