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나에게 사역은 삶의 변화, 충실한 친구, 많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최근에도) 이 작업이 외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다음 제안 중 하나가 지난 몇 년 동안 저에게 도움이 된 것처럼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상황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표현하여 감정을 미화하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해야 할 말이 맞는지 알 수도 있지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인정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치유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신에게 정직하기 전에 오지 않습니다.
2. 마음이 아플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그것이 시편 기자가 자주 했던 일입니다(예: 시 5:1-2, 18:4-6, 40:11-12, 69:1, 116:3-4, 140:6). 당신이 외롭다면 그 답은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사실, 당신과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도록 기도의 용사들을 초대하십시오.
3. 자신의 외로움에 어떤 식으로든 기여했는지 물어보십시오.
때때로 계속되는 죄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해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천성적으로 내성적인 우리들에게는 우리가 외로울 때 혼자라는 선택이 항상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4. 그 과정에서 배우자와 가족을 가두지 마십시오.
외로움에 대처하지 않으면 외로움은 다가오는 폭풍처럼 강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배우자에게 정직하십시오.
5. 외로움을 이겨낼 누군가를 초대하십시오.
그 사람은 목회자일 수도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뢰받는 형제자매일 수도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당신의 상황을 모르면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걸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6. 당신보다 더 외로울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섬기는데 시간을 보내십시오.
외로움은 현실이지만 때로는 자기중심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나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COVID 규정이 허용하는 한, 목회자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은퇴 센터에서 노인들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지역 공립학교나 기독교학교에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십시오 .
7. 과거에 외로웠을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오셨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시편 기자가 다음과 같이 썼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기쁠 때와 마찬가지로 외로운 순간에도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그분이 당신을 위해 다시 오실 것을 믿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