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교수, 제3대 국제미래학회 회장 선출
안종배 교수, 제3대 국제미래학회 회장 선출
  • 박유인
  • 승인 2019.09.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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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서울예술대)은 명예회장으로 추대 /
국제미래학회, 국내외 미래학자 100여명이 함께 창립 /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한 국제적인 학회이다
▲ 제3대 국제미래학회 회장 안종배 교수

【뉴스제이】 박유인 기자 = 국제미래학회는 지난 17일 임원, 운영이사, 집행이사 등이 참여한 연석회의에서 제3대 회장으로 안종배 교수(한세대학교 / 미래창의캠퍼스 이사장)를 선출했다. 또한 제3대 임원, 자문위원(국제,국내) 집행부 간부 등 조직구성에 대한 안을 추인했다.

국제미래학회 3대 회장 안종배 교수는 18일 취임식을 가졌고, 제2대 회장이었던 이남식 총장(서울예술대)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 교수)는 2007년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한동대 전 총장이 제1대 공동회장을 맡아 국내외 전문영역별 미래학자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같은 해 10월 국회에서 창립대회를 마치고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한 국제적인 학회이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기술⦁정치⦁경제⦁인문⦁사회⦁환경⦁ICT⦁미디어⦁문화⦁예술⦁교육⦁직업 등 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제롬글렌, 티모시 맥, 짐 데이토, 호세 코르데이로, 피터 비숍, 조나단 트렌트, 토마스 프레이 등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을 국내에 초정하여 그동안 100회에 걸쳐 국제미래학 학술포럼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매년 학회 위원들이 함께 연구하여 <미래가 보인다, 글로벌 2030>, <전략적 미래예측방법 바이블>, <대한민국 미래보고서>,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4차산업혁명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 등을 공동 저술하고, “국가미래기본법”을 입안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미래형 오픈캠퍼스 교육기관인 ‘미래창의캠퍼스’를 개설해 ‘4차산업·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미래예측·미래전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3대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은 2004년부터 해외 미래학자와 교류하며 국제미래학회를 국내에 설립토록 주도했다. 그는 국제미래학회 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미래학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미래학과 미래연구를 체계화하고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미래학의 기초가 되는 미래예측방법론을 학술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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