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하고 웅장하고 진지한 ‘여왕의 천국가는 길’ 
엄숙하고 웅장하고 진지한 ‘여왕의 천국가는 길’ 
  • 배성하 & 나관호 발행인
  • 승인 2022.09.20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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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 여왕 향한 애도에 감사 전해/
왕실묘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
엘리자베스 여왕 일을 따라 계속하고 싶다/

【뉴스제이】 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천국 가는 길'은 장엄했다. 역시 기독교 국가로서 대영제국(大英帝國)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엄숙하고 웅장하고 진지했다. ‘여왕의 천국 길’에 전세계가 애도했다. 

여왕의 '천국 가는 길'은 장엄했다. 역시 기독교 국가로서 대영제국(大英帝國)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엄숙하고 웅장하고 진지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찰스 3세 국왕은 전 세계에서 쏟아진 故 엘리자베스 2세 전 여왕을 향한 애도와 조의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성명을 통해 “지난 10일 동안 영국과 전 세계에서 받은 조의와 애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밝혔다.

“우리는 사랑하는 어머니, 고인이 된 여왕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헤아릴 수 없이 감동했습니다. 여왕과의 마지막 작별을 고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이 슬픈 시기에 많은 지지와 위로가 돼주신 수많은 이들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전 세계에서 쏟아진 故 엘리자베스 2세 전 여왕을 향한 애도와 조의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한편, 영국의 새로운 군주인 찰스 3세는 성공회 최고통치자(Supreme Governor of the Church of England)이자 신앙의 수호자(Defender of the Faith)라는 칭호를 상속받는다.

​70주년 희년 축제에 찰스 3세 국왕 부부와 함께한 생전의 엘리자베스 여왕(오른쪽) 모습.          ©뉴스제이 DB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세상을 떠난 날,  시민들이 버킹엄 궁전 앞 모여 있는 가운데,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people
수 많은 영국 시민들이 애도를 표하는 가운데 여왕의 '천국 길' 여정이 시작됐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눈물로 애도하는 영국시민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강아지도 함께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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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깃발을 앞세우고 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여왕의 관이 웨스트민스터 궁전에서 왕실 공동묘지 격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되면서 그곳에서 천국환송예배 진행됐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br>
런던 시민들은 진지하게 애도를 표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영국 해군들이 여왕을 맞이하고 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향해 조용하고 진지하게 나아가고 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잠들어(?) 있는 여왕을 호위하는 근위대 장병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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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웨스트민스터 사원 입구에서 둥글게 도열해 여왕을 맞이하고 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찰스 3세 국왕이 근엄라고 침통한 표정으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웨스트민스터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영국 성공회 주최로 천국 환송예배가 드려졌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세대로 이루어진 연합성가대가 찬송을 불렀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여왕의 관 위에 왕관이 놓인채로 예배장소로 들어오고   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성도회 수장 월비 대주교가 천국 환송예배를 진행하고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여왕의 지팡이를 잘라, 천국행을 확정한 장례의식 모습.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찰스 3세 국왕은 "사랑이 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라고 했다.    ©더 로얄패밀리 유튜브 캡처​

찰스 3세 국왕은 연설을 통해 “군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고 모든 신앙을 위해 ‘양심의 자유’를 보존하기 위해 어머니이신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일을 따라서 계속하고 싶다. 사랑이 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사랑이 내가 다른 영적인 길을 따르거나 세속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도록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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