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詩] 부 총 회 장
[박재천 詩] 부 총 회 장
  • 감동시인 박재천
  • 승인 2022.09.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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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인 '산샘' -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부 총 회 장

                            산샘  박 재 천 


부할때 부하리 다음이니 부하리

배우고 익히고 단련하니 귀하네


나서지말고 보필하며 겸허하리

때로는 나설때 주님모습보이리


나선다는건 자기나타냄 아닌가

일년 삼백육십오일 짧으니권고

ⓒPixabay
ⓒPixabay

성탄절 이브 기대로 즐거웁듯이

내년 기다리는 즐거운 부총회장


모세 이은 여호수아 리더십으로

귀하게 쓰임받도록 매일 구하리


장자교단 내공으로 시대 이끌리

행복하위 민생 복음으로 구하리

 

[한줄묵상]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박재천 목사

박재천 목사 ( 시인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 한국문인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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