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美 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 개최 결정 ... "펠로우십 재단, 2월 초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 진행 밝혔다"
‘2012년 美 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 개최 결정 ... "펠로우십 재단, 2월 초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 진행 밝혔다"
  • 에쉴리나
  • 승인 2020.12.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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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정/ 
온라인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

【미국=뉴스제이】 에쉴리나 통신원 = 미국의 ‘연례 국가조찬기도회’(The Annual National Prayer Breakfast)가 내년에는 인터넷을 통한 가상 기도회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기독교 매체 ‘릴리전 뉴스 서비스’(Religion News Service: RNS)에 따르면, 이 행사를 조직하는 ‘펠로우십 재단’(Fellowship Foundation) 래리 로스(A. Larry Ross)는 내년 2월 초 워싱턴 D. C.에서 수천 명의 교계 지도자들의 모임인 미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월 초 온라인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을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6일 열린 ‘연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올해 2월 6일 열린 ‘연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펠로우십 재단’은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첫 번째 대사명을 수행을 하도록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매년 2월 워싱턴 D.C. ‘연례 국가조찬기도회’는 초교파적인 기도회 행사로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기독교 지도자 및 정치인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1953년 처음 시작된 기도회에는 약 400명의 선출직 공무원과 사업인, 교계 지도자와 빌리 그레이엄 목사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자도 과거 기도회에 참석한 바 있지만 내년 기도회 참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대개 대통령 당선자들은 대통령 취임 직후 ‘연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첫 번째 주요 연설을 갖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원에서 탄핵이 기각된 직후 올해 2월 6일 개최된 조찬 기도회에 참석, 탄핵을 주도한 민주당의 부당함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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