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앓는 어르신과 독거어르신을 섬깁니다”
“치매앓는 어르신과 독거어르신을 섬깁니다”
  • 배하진
  • 승인 2020.07.02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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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및 독거노인 맞춤 ‘뷰티서비스’/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
청결 위생관리로 심리적 안정도/

【뉴스제이】 배하진 기자 =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  / 회장 최에스더 교수)는 6월 25일 치매로 고생하는 어르신과  독거어르신을 '맞춤 뷰티서비스'로 섬겨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뷰티서비스 업무협약(MOU 2019.4.6)을 맺은 마포구 ‘마포봄데이케어센터’에서 '치매 및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된 뷰티서비스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잠시 중단됐었다.

안전거리유지와 방역 및 마스크 착용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뷰티서비스’가 진행됐다. 최에스더 교수와 서원숙 교수가 뷰티 봉사를 하고 있다. Ⓒ (사)월드뷰티핸즈(WBH)

그러나 힘들어하며 불편해하는 어르신의 요청으로 안전거리유지와 방역 및 마스크 착용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뷰티서비스’를 실시했다. 물론, 뷰티서비스 봉사자들도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고 방역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봉사를 했다. 

㈔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학교 뷰티헬스사이언스학과)는 “치매환자는 물론이고, 어렵고 소외된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뷰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결과 위생관리가 이루어져 ‘심리적 안정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뷰티서비스는’ ‘월드뷰티’와 함께 꾸준하게 봉사해온 서원숙 교수(명지전문대 뷰티메니지먼트과)가 함께 했다.
한편, (사)월드뷰티핸즈(WBH)는 행정안전부 승인 사단법인으로서 서울역 노숙자와 (사)해돋는마을의 쪽방촌과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뷰티서비스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전문 뷰티서비스 기관’이다.

또한, (사)월드뷰티핸즈는 K-뷰티 헤어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문 교수와 산업체 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가 모임으로, ‘기획재정부 승인’ 지정기부금 단체이며,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으로 후원 및 뷰티자원봉사자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02-70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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