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타임스퀘어 예배 ...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해!”
美 뉴욕 타임스퀘어 예배 ...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해!”
  •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 승인 2023.11.08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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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미노 부흥’ 앙코르 상영 앞두고 예배/
수천명 모여 헌신, 방언기도, 마귀 쫓겨나가/

【미국=뉴스제이】 케이티 나 & 에쉴리 나 통신원 = 미국 기독교인 수천명이 6일 저녁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Times Square)에 모여 하나님께 강력한 예배를 올려 드렸고,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헌신하며 영적싸움을 했다.

마이크 시그노렐리 목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해! 우리나라는 부흥이 필요해!”라며 승리를 노래했다.   ©Mike Signorelli 인스타그램
마이크 시그노렐리 목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해! 우리나라는 부흥이 필요해!”라며 승리를 노래했다.   ©Mike Signorelli 인스타그램

CBN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화 《도미노 부흥》(Domino Revival)의 지난달 성공적인 상영에 이어 오는 11월 13일 특별 앙코르 상영을 앞두고 진행됐다. 

V1교회의 마이크 시그노렐리(Mike Signorelli)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그렉 로크(Greg Locke) 목사, 알렉산더 파가니(Alexander Pagani) 목사, 제니 위버(Jenny Weaver) 목사 등 동료 사역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구원과 부흥 외치는 마이크 시그노렐리

마이크 시그노렐리 목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해! 우리나라는 부흥이 필요해!”라며 승리를 노래했다.

“타임스 스퀘어에서 부활! 수천명이 모여 거리를 가득 채웠다 (상징적인 빨간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 구원, 구원, 치유, 배고픔이 있었다. 새로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 교파주의는 죽었다. 추구자 민감한 교회는 죽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전환점에 도달했다. 교육 시스템은 우리 아이들을 교리시키고 있다. 정치인들은 답이 없다. 중산층은 사라졌다.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해! 우리 나라는 부흥이 필요해!

이것은 감정주의나 과대가 아니다. 이것은 지식주의와 지식의 자랑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급진적인 순종이다. 이건 완전 항복이야! 우리는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를 주지 않을 것이다!”

시그노렐리 목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오늘 밤 우리는 그들을 모두 성령 세례로 인도했다. 뉴욕의 거리는 방언하는 성도들의 소리로 가득했다. 그 다음 그들에게 산 위에서 내려가 복음을 전하라고 했다. 지금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마귀와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1,000개 이상의 극장에서 개봉됐다. 사람들이 이 영화 때문에 자살을 포기하고 영화관에서 기도하는 등, 공공장소에서 마귀가 쫓겨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도미노 부흥' 포스터
영화 '도미노 부흥' 포스터

영화의 총괄 PD이기도 한 그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는 교회에 절대 발을 들이지 않는 이들을 인도하는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다”며 “그들에게 영화표를 구매해 줘라.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표값이 얼마이든 그들의 영혼의 가치가 있다. 그들이 영화를 볼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역사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영화의 상영 후에도 실시한 방송 송출을 진행해 기도와 치유, 구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예배를 인도했다.

실제로 자살 충동에 시달려 왔다고 말한 한 소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영화를 보는 동안 구원을 받았다”며 “손을 들었더니 성령의 불이 내 손가락에서 발끝까지 옮겨갔다. 난 떨고 또 떨었다. 난 구원을 통해 다른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면서 그곳에 갔고, 구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그노렐리 목사는 영화가 지속적으로 상영돼 많은 이들의 마음과 삶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이는 단지 오순절 교단, 카리스마 교단, 침례교단 성도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며 “정통 교리 안에서 우리 모두 동의해야 할 것은 복음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복음에 관한 영화를 다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파가니 목사는 “나와 다른 지도자들은 도시의 ‘마귀의 요새’에 맞서 기도했으며, 뉴욕에 부흥이 임했다”고 전했다.

마녀 출신으로 이날 행사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치유와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나눈 제니 위버(Jenny Weaver) 목사는 “이번 모임은 역사적이었다”며 “예수님은 나를 노숙자 생활, 중독, 마약 등의 생활에서 꺼내 주셨다."고 선포했다 

급진적인 순종이다    ©Mike Signorelli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이건 완전 항복이야!    ©Mike Signorelli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그리고 "그분은 날 키워 아내이자 엄마로, 왕의 딸로 만들어 주셨다. 난 더 이상 자살하고 싶지 않다. 내게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내일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그녀는 행사장에서 악령에 시달리던 어린 소녀를 자유케 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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