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국민의힘기독인회’ 회장에 선임 돼
윤상현 의원, ‘국민의힘기독인회’ 회장에 선임 돼
  • 배성하
  • 승인 2024.06.3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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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기독인회 6월 조찬기도회' 열려/
윤 의원, “하나님과 성경 가까이하는 정치인 될 것”/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윤상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기독인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기독인회 6월 조찬기도회’에서, 윤상현 의원이 이채익 전 의원에 이어 ‘국민의힘기독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송석준 의원이 인도한 6월 조찬기도회는 조정훈 의원이 “인구 소멸과 양극화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지혜를 구한다”고 대표기도를 드렸다. 신재경 인천남동구을 당협위원장의 성경봉독과 인천 숭의교회 ‘조이콰이어’의 찬양 후 이선목 목사(숭의교회)가 ‘섬김의 리더십’(마 20:26~2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세상의 리더십은 권력을 통해 자기 뜻을 관철하는 식이지만 하나님 나라 리더십은 섬김을 기초로 한다”며 “예수를 따라 기독 의원들도 섬김의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기독인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윤상현 의원

윤상현 의원은 취임사에서 “정치 성공의 지름길은 겸손에 있다고 본다. 하나님과 성경을 가까이 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갈등이 더 치열할 것인데,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상현 의원은 5선 의원으로 인천 숭의교회(담임목사 이선목)에서 권사 직분을 맡고 있으며, 여당 기독인이 맡는 국회조찬기도회 회장도 맡게 된다.

이날 발표된 ‘제22대 국회 국민의힘 기독의원’ 34명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가나다 순)

강대식, 강민국, 곽규택, 권영진, 김기현, 김도읍, 김대식, 김미애, 김성원, 김예지, 김재섭, 박덕흠, 박성민, 박수영, 박정하, 박정훈, 박충권, 배준영, 배현진, 서범수, 서일준, 성일종, 송석준, 윤상현, 윤재옥, 이인선, 이철규, 인요한, 장동혁, 정연욱, 조경태, 조배숙, 조은희, 조정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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