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된 아기 죽음, 흙먼지길 달려가 위로의 장례식
사랑하는 가난한 젊은이를 위해 결혼식도 집례했다
[포토뉴스] 심창근 목사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
2019. 07. 30 by 뉴스제이
【뉴스제이】 심창근 목사는 탄자니아 어촌마을에서 전도도하고, 사랑하는 가난한 젊은이를 위해 결혼식도 집례했다. 그리고 태어난지 3달밖에 안된 첫아기를 먼저 주님 품에 안긴 가정을 위해 흙먼지길을 끝없이 달려가서 위로의 장례식도 인도했다. 많이 힘들 땐 준비해간 우황청심환도 먹고, 정신도 차리면서 사역 잘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