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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가수 ‘다윗과 요나단’과 함께.....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양으로 은혜 나눠 충잔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충청남북도 출신 장로들로 구성된 모임 장로들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손잡고 찬양
2019년 충장회 신년하례음악회
2019. 01. 30 by 뉴스제이

‘]2019년 충장회 신년하례음악회’가 지난 28일(월), 복음가수 ‘다윗과 요나단’과 함께 개최되었다. ‘충장회’(회장 김태경 장로 / 총무 이건종 장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충청남북도 출신 장로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장로들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손잡고 찬양했다.

다윗과 요나단(황국명목사, 전태식목사)은 1981년 활동을 시작한 후, 한국교회와 전세계 한인교회 등에서 1만여회 찬양집회와 부흥회를 인도했다. 그리고 20여개의 음반을 출시하고 다섯번의 한국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대표곡인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 ‘주만 바라볼찌라’등을 참석 장로들과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누었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획한 총무 이건종 장로는 “먼저 하나님 앞에서 감사를 드리고,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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