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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한국교회의 깃발 ‘뉴스제이’(News Jesus)가 '말씀운동'을 시작합니다. 2022년을 생각하며 "성경구절 22가지 말씀 묵상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나관호 목사 (말씀치유회복사역(LHRM) 원장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편집자 駐]
[말씀묵상운동] 사랑 성경구절 22가지
2022. 10. 10 by 나관호 발행인
【뉴스제이】 ‘뉴스제이’(News Jesus)가 저물어 가는 2022년을 생각하며 ‘사랑에 관련된 22가지 성경구절’을 소개한다.
남은 2022년의 하루하루를 귀하게 맞이하며, ‘사랑 성경구절 22가지’를 삶에 적용해 보자. 말씀의 열매가 기적으로 나타나 인생을 바꾸게 될 것이다. [참고기사 : [내가 만난 하나님] 죽음 앞에서 말씀으로 살아나다 ]
1. 시편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고린도전서 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3. 에베소서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4.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5.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6.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7.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8. 골로새서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9. 요한일서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0. 로마서 12:9~10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고린도전서 13:4~5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12.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13.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15. 잠언 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16. 고린도전서 13:6~7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17.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18. 요한일서 4:18~19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9.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20. 데살로니가전서 3: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21. 요한일서 2:9~10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22. 요한일서 4:9~1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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