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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김봉준 목사는 지성과 영성이 조화된 균형의 목회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21년 사역을 했다. 대교구장, 상담소장, 순복음교육연구소 소장, 초대, 6대 청년국장과 교무담당 부목사를 역임했고, 지성전 ‘순복음 강남교회’, ‘순복음중동교회’, ‘성북성전’을 담임했다. 해외 선교사로 미국 하와이와 일본 동경에 파송되었고 하와이 기독교 TV 방송 사장, 동경신학대학 학장, 동경신학대학원장 역임했다. 2000년 3월에는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맸다. 교회가 장례준비를 할 정도였다. 입원 40일 만에 병원에서 걸어 나왔다. 이후 김 목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목회를 펼친다. [편집자 駐]
김봉준 목사의 '생활신앙'
2021. 02. 17 by 뉴스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