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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컨, 이사오 사사키, 마이클 호페 등 세계적 거장들과 나란히 합동공연을 펼쳤고, 국내에 ‘힐링뮤직’이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알려온 피아니스트 연세영은 ‘허난설헌’, ‘정약용’, ‘독립투사 김상옥’, ‘직지심경’ 등 대하소설을 쓴 소설가이며 201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2019년에는 특선을 수상한 화가로 30년 넘게 그림을 그린 중견작다. 2008년 '문예지평' 시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2009년 제5회 랭보문학상 수상, 2016년 '계간문예' 소설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2》 [연세영 詩] 내 인생의 알탕 ... "축제를 만들어내는 여유로운 제스처"
《1》 데이드림 연세영, 코로나 퇴치 위한 ‘힐링음반’ 발표 ... “말레이시아의 ‘밀레니엄 월드 퍼스널 어워드’수상으로 동남아에 ‘한류’ 위상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