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길사랑교회] 뉴스제이 창간 2주년을 축복합니다 -김봉준목사 ...“좁은 문과 좁은 길에 빛을 밝히는 '거룩한 등대'되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의 좁은 문을 여는 신문/ 좁은 길에 빛을 밝히는 신문/ 한국교회 '거룩한 등대'가 되길.../

2020-09-08     뉴스제이

【뉴스제이】 한국교회 깃발 '뉴스제이'의 창간 2주년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뻐합니다. '뉴스제이'가 좁은 문과 좁은 길을 찾는 네비게이션이 되고, 한국교회와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밝히는 ‘거룩한 등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 김봉준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아홉길사랑교회 당회당 김봉준 목사는 교회성장 비결에 대해 "저는 거창한 목회철학이 없어요. 목회자는 목회자답게, 성도는 성도답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임목사는 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도 저는 부흥집회도 다니지 않습니다. 할수만 있으면 교회에 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갈 때 엄마가 맞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한 것처럼 목회자의 차량이 교회에 세워져 있는 것만 봐도 성도들은 안심하고 좋아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아홉길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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