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목사의 4차원 영성 2]...... 생각, 꿈, 믿음, 말로 삶을 바꾼다
인간은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3차원의 세계에 있으면서 4차원에 속하는 존재
인간은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3차원의 세계에 있으면서 4차원에 속하는 존재
【뉴스제이】 사람은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사람은 3차원의 세계에 속해 있기 때문에 3차원이 생기자마자 운명적으로 4차원에 속하고 4차원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지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입체적인 존재인 우리들은 3차원이라는 공간이 생기면서 무한이 우리에게 들어와 있고 시간이 생기면서 영원이 우리에게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모두에게 다 포함되는 원리입니다.
4차원은 영적인 세계입니다. 인간은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3차원의 세계에 있으면서 4차원에 속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존재에는 비길 바 못되지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영원과 무한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사람은 시간의 영원성을 느끼기도 하고 우주의 무한성의 생각을 품기도 하고、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생각도 품을 수가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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