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파튼, 꿈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노래 발표
돌리 파튼, 꿈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노래 발표
  • 에쉴리 나
  • 승인 2023.02.01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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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번째 생일에 하나님 주신 노래 발표/
Don't Make Me Have Come Down There/

【미국=뉴스제이】 에쉴리 나 통신원 = 미국이 유명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Dolly Parton)이 하나님의 경고에 대한 그녀의 새로운 노래가 꿈에서 그녀에게 왔다고 말한 인스타그램 내용을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s)이 보도했다.

"일어나서 몇 주, 몇 달에 걸쳐 이 노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게티 이미지 

돌리 파튼은 최근 꿈에서 하나님이 그녀에게 준 노래를 발표했다. 그녀는 77번째 생일에 이 노래를 발표했다.

파튼은 1월 19일 인스타그램 비디오에서 "일어나서 몇 주, 몇 달에 걸쳐 이 노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라고 공유했다.

"저는 일이 닥칠 것처럼 그것을 마쳤고, 제 생일에 그것을 내놓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여러분이 그것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파튼은 새 싱글 “내가 거기에 오게 만들지 마라”(Don't Make Me Have Come Down There)가 꿈에서 그녀에게 왔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 노래의 메시지가 하나님에 의해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덧붙였다.

"이 노래는 꿈속에서 제게 왔고, 저는 그것을 밖에 내놓을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별한 것. 글쎄요, 저에게는 특별한 일입니다."

<어젯밤에 나는 하나님에 대한 꿈을 꾸었다 / 그는 산꼭대기에 서 있었다 / 아래를 내려다보며, 너무 당황해서 / 그리고 꿈에서, 나는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 나를 그곳에 내려오게 하지 마라 / 내 아이들아, 너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 만약 네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결과는 끔찍할 것이다 / 나를 그곳에 내려오게 하지 마라.>

그녀의 생일이었지만, 파튼은 선물을 받는 대신, 올해 이 노래를 발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크리스찬포스트에 따르면, 파튼은 1999년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을 포함하여 수십 년의 컨트리 음악 경력 동안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또한 2021년 《People》 잡지의 "올해의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지만, 그녀는 “우상화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둘리 파튼은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유명인사들을 더 숭배한다”고 한탄했다.

《People》과의 인터뷰에서 파튼은 “대가로 칭찬을 구하지 않고 관대함을 이루어야한다”고 말했다.

파튼은 오순절 설교자였던 할아버지를 둔 것을 포함하여 그녀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종종 거리낌 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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