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시인 '산샘' -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오늘의 참기쁨은
산샘 박 재 천
오늘의 참기쁨은 눈을뜨는 순간부터 삶에의 감격이니
찬송의 고백이라
후렴
순간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그큰사랑 마음으로 찬송을
드리니라 기쁘게
오늘의 참기쁨은 하나님이
주신생명 삶에의 감격이니
찬송의 고백이라
오늘의 참기쁨은 눈을감는
시간까지 삶에의 감격이니
찬송의 고백이라
[한줄묵상]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7)
박재천 목사 (시인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 한국문인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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