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 뉴스제이
  • 승인 2021.12.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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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목사님(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은 2009년 1월, 담임을 맡고 있던 높은뜻숭의교회를 4개의 교회로 분립했습니다. 높은뜻정의교회·높은뜻광성교회·높은뜻푸른교회·높은뜻하늘교회. 높은뜻숭의교회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였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은 성도가 5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초대교회의 흩어짐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발파가 되었다.’는 신앙으로 흩어지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목사님은 안방 마님이 아닌 뒷방 늙은이의 자리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낮아짐의 목회를 설교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뉴스제이는 김동호 목사님의 귀한 신앙을 공유합니다, [편집자駐]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2》 김동호 목사, “나는 높은뜻숭의교회, 뒷방 늙은이” ... 높은뜻숭의교회 4개 교회로 분립한 이유 밝혀

《1》 [김동호 목사 설교]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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