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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상 받아 축하, 친구가 보내준 산세배리아/  15년 더 가족 , 동시집 출반 축하/
[백남렬 詩] 신세배리아 꽃 ... 친구가 보내준 축하 선물
2024. 03. 12 by 백남렬 장로

신세배리아 꽃 

                        대샘(竹泉) 백남렬

상 받아 축하한다고 
친구가 보내준 산세배리아 
올해는 세 송이나 올라와 웃는다.

동생 생겨 분양 
거실 공기 정화해 
숨쉬기 신선하고 편해.

15년 더 가족 
동시집 출반 축하까지 
기쁨 여러 배 산세배리아

소망시인 백남렬 장로

백남렬 장로 (시인 / 삼송제일교회 원로장로 / 한국아동문학회 이사(중앙위원) / 김포신풍초등학교 초대 교장 / 김포유현초·김포신풍초 교가 작사 / 초등교사 30년, 교감 4년, 교장 8년 /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 수상 / 쉴만한물가작가대상 수상 / 삼강시인회 2대회장,(현)고문 / 한국아동문인협회 중앙위원 / 성심문학 고문 / 동작문협 아동분과위원장 / 2018서울지하철 詩공모 당선 / 시집 『놀며 크는 아이들』, 『홍시의 꿈』 / 전자시집 『열무 비빕밥』 / 동시집 『할아버지 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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