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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하모니카 전문가 심탁일 선생님이 제자 차화숙 선생님과 합주를 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창밖을 보라'와 '징글벨'을 연주하며 기쁨을 나눴다. 유튜브(심탁일 하모니카TV) 댓글에 달린 응원글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ᆢ 성탄에 아름다운 음색이 넘 곱기만 합니다 두분은. 환상의 짝궁 이십니다. ᆢ 올해보다 내년은 더더욱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마니 마니 ᆢ
두분의 멋진하모니카연주 잘 들었습니다. 참 잘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하모니카 연주자 심탁일 선생님은 제자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모니카는 휴대가 간편하고, 배우기가 쉽고, 소리가 아름다워 여성들에게 잘 맞는 악기다.
제자 중 제일 막내인 신유미 선생과 함께한 미소가 아름답다. 소년같고, 순수하고, 정감있다. 뉴스제이가 심탁일 선생님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