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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순복음중동교회 (담임 김경문 목사)는 예수의 부활의 능력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등불 같은 교회다. ‘사랑의 쌀 나누기’, ‘짜장면 급식’, ‘군인들을 위한 섬김’, ‘사랑의 연탄 전달하기’, ‘불우이웃 위한 찾아가는 물품 전달식’, ‘장애인 선교 바자회’, ‘어린이날 먹거리 잔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경로잔치’ 등 섬김과 나눔을 통해 등불이 되고 있다.
순복음중동교회는 조용기 목사 제자교회로서 2019년 현재 21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 신도시 중동, 상동을 비롯한 부천시 전역은 물론 수도권 서부지역 일대의 1만여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예배의 전당이다.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영적 자원인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뜨겁게 외치고, 열정적으로 열린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수도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회다.
순복음중동교회는 현재 각 지역 14개 교구와 30여명으로 구성된 장로회를 비롯한 안수집사회, 젊은부부선교회, 청년회, 교회학교, 유아선교원, 실업인선교회, 바울선교회, 의료선교회, 미용선교회, 인터넷선교회, 장애인선교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