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감동시인 '산샘' -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뉴스제이' 편집위원으로 기도와 달란트로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편집자 駐]
[박재천 詩] 지상의 줌 / 노아 묵시
2022. 08. 10 by 감동시인 박재천
지상의 줌
산샘 박 재 천
잠시머무는 지상에서
보이는 순간이 줌이라
천국 환승한벗 보이는
줌으로 만나는 인생아
코로나 코리아 줌으로
여기서 그곳까지 가리
그대 얼굴 줌으로하여
가슴에 아리게 남으리
천상의 얼굴 대하도록
지금 여기 사랑이루리
노아 묵시
산샘 박 재 천
노아 홍수 실감나는 폭우심판
강남 대로 수로되어 물바다요
특례시 일산도 팔십년처음일
하늘이열리어 물 심판아닌가
코로나 싸인에 회개없으므로
하늘의 물심판 깨닫게하시네
나라는 물난리의 근본대비책
백성은 통회자복 새로워지리
무지개로 새희망 보이시는님
일등나라 바라고 꿈을꾸리라
[한줄묵상]"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5)
박재천 목사 ( 시인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 한국문인교회 담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