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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새벽 장미
산샘 박 재 천
새벽에 고이 잠든 하얀장미
한 잎 깨무니 이슬에녹아요
장미향보다 가시 날 깨우니
오늘도 고도의 수행 복이라
전반전 송
산샘 박 재 천
하루를 한주처럼 오직예수 심장으로 숨쉬고 맥박뛰며 전반전 달려온길
후렴
이스라엘 특공대원 마인드로 그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 영광위해 살리라
하루를 한주처럼 오직예수 심장으로 위에서 부르시는 부름의 상얻으리
하루를 한주처럼 오직예수 심장으로 푯대만 바라보고
힘차게 달리리라
박재천 목사 ( 시인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 한국문인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