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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조 용 기
산샘 박 재 천
용기있게 희망차게 일생
최선다해 순복음을 위해
죽어가는 영혼위해 헌신 조용하게 세상떠난 목자
온유하고 밝은얼굴 모습
확신에찬 메시지와 말씀
천막에서 최대교회 목회
기적의삶 신유이적 은혜
폐병으로 생사기로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
한영혼의 귀한생명 위해
일평생을 다바치신 목자
긍정적인 적극적인 생각
믿음으로 삼박자의 성구
영혼잘됨 범사잘됨 강건
새희망의 용기심은 사자
부흥협회 초대회장 추대
박용묵님 신현균님 이어
조용기님 회장추대 되어
부흥운동 성령충만 역사
조용하게 세상떠난 목자
별과같이 온세상에 찬연
본어게인 코로나의 한국
새변화의 교회갱신 씨앗
[한줄묵상] “내가(사도 바울) 말하노니 우리가 확신에 차서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있는 그것이라"(고린도후서 5:8)
박재천 목사 ( 시인 /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 / 한국문인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