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여의도순복음교회애서 열려/ ‘2022 한국교회 자유통일을 위한 부활절 연합예배’/ 수만인파 모여 서울광장에서 열려

2022-04-17     배성하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부활주일인 오늘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수행원들과 함께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도하며 축하했다.

한편, 부활주일인 17일(오늘)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2 한국교회 자유통일을 위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이번 연합예배 대표대회장으로는 명성교회 창집자이자 원로목사인 김삼환 목사가 맞았다. 길자연, 지덕, 이용규, 이광선 목사 등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증경총회장을 비롯해 전국 380개 교단 증경총회장 및 선교단체장이 공동대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