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생각] 빈손 빈마음 인생 ... "하늘 아래, 땅을 차지하려는 '다툼'은 허무인생" 

[나관호목사의 마음연구소 7] ... '생각과 말'을 도구로 '거룩한 깨달음'을 만든다 하늘 아래에서 땅을 차지하려는/ '다툼'은 죽음 앞에 아무것도 아니다/  

2021-01-14     발행인 나관호

【뉴스제이】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는 법, 이것이 인생입니다. 

절대자가 부르면 '빈손, 빈 마음'으로 모든 것을 놓고 가야 합니다.
하늘 아래에서 땅을 차지하려는 '다툼'은 죽음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허무인생', 그것을 안다면 겸손한 사람이요, 모르면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빈손 빈마음 인생'이야 말로 축복입니다.

 

나관호 목사 ( 뉴스제이 대표 및 발행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조지뮬러영성연구소 소장 / 문화평론가 / 칼럼니스트 / 기윤실 선정 '한국 200대 강사'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