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상생프로그램, 농촌과 도시교회 강단교류
한국교회 상생프로그램, 농촌과 도시교회 강단교류
  • 박유인
  • 승인 2018.10.06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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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가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
도시교회 목사와 농어촌 교회 목사가 강단교류.....후한대접으로 마음전달
일종의 교회 경제정의 실천 프로그램으로.....한국교회 살리는 사역되길 소망

한국교회가 위축되고 발걸음이 느려진 것이 현실입니다. 큰 교회는 계속 커지고,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 농어촌 교회는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회 속의 교회는 지탄을 받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가 감당하고 있는 구제사역이 대단(?)하지만 언론과 사회는 알지 못하는지 교회의 공은 묻혀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의 대표인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가 교회 상생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 중입니다.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 강단교류, 한국교회 살리는 상생프로그램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 강단교류, 한국교회 살리는 상생프로그램

그것은 도시교회와 농어촌 교회의 강단교류입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농어촌 교회 목사님이 도시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한 후, 후한 대접을 하는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사례비를 풍성하게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조건은 도시교회 목사님이 농어촌 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대접이나 사례비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일종의 이중 섬김입니다,

김봉준 목사는 “전라도 소록도 건너편인 녹동에 있는 농촌교회에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같은 날 녹동지역 목사님이 우리교회에서 설교를 하게 됩니다. 제가 먼저 상생프로그램을 실천해 보려합니다. 전남 고흥 녹동은 소록도가 마주보이는 곳입니다. 도시의 목사들이 감내해야 할 고생을 시골교회나 선교사들이 하고 있으니, 작은 마음이지만 빚진 자의 심정으로 하려 합니다. 이것이 일종의 교회의 경제정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상생프로그램 진행에 덧붙여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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