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은퇴 후 ‘여전히 선교사’입니다”
“나는 은퇴 후 ‘여전히 선교사’입니다”
  • 나관호 목사
  • 승인 2019.12.31 0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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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여전히 선교사'로 헌신/
어린 시절 교회에서 ‘유학’ 꿈꾸고 기도/
꿈을 이뤄 독일에서 박사 학위 받아/
목회자. 교수, 선교사로 '은혜행전' 써내려가고 있다

【뉴스제이】 필리핀 네그로스섬에서 선교활동 하고 있는 심창근 목사. 노량진 안디옥교회에서 2019년 12월에 은퇴 후에도 여전히 선교사로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있다.

뉴스제이는 ‘은퇴 후 여전히 선교사’ 심창근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늘 겸손히 자신을 낮추며, 낮은 자리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는 심창근 선교사님의 선교여정을 통해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시골 깡촌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독일 유학’을 꿈꾸고 기도했던 소년이 꿈을 이뤄 독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목회자요 교수, 선교사로 살아 온 심 목사님을 통해 ‘은혜행전’을 써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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