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 토요일에 세계선교연대포럼‘을 정기적으로 진행
각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기쁨과 고뇌 나누는 곳
총회를 구성해 온 세계를 향해 십자가 군병을 파송하는 단체
각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기쁨과 고뇌 나누는 곳
총회를 구성해 온 세계를 향해 십자가 군병을 파송하는 단체
세계선교연대(대표 최요한 목사) 69차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회장 박용옥 목사가 설교를 맡았고, 여러 선교사들의 선교보고가 있었다. 매달 첫 토요일에 포럼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세계선교연대는 각국에서 다양하게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이 모여, 기쁨과 고뇌를 나누고, 서로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모임이다.
또한 세계선교연대총회(총회장 박용옥 목사)를 구성해 온 세계를 향해 십자가 군병을 파송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세계선교연대 안에는 ‘국제선교신문’과 ‘명동출판사’가 있어 문서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 지부를 두고 있다. 문서로 선교하고 싶은 목사님들의 책을 만들어 선교사들과 동역하고 있다. 첫 작품으로 최요한 목사(서울명동교회)가 『시대의소리 365』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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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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