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진보는 유통기한 지난 '상한 과일'
'풋 과일'과 '상한 과일'
과거의 진보는 '풋 과일'
덜 익었지만 신선함이 있었다.
지금의 진보는 유통기한이 지난
'상한 과일'에 온갖 버러지가 붙어 있다.
이제는 폐기처분하되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밀봉하여 불로 소독해야 한다.
김봉준 목사 ( 아홉길사랑교회 담임 / 기하성 부총회장 /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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