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칼럼] 교회가 할 일 ‘성형내과’
[CTS칼럼] 교회가 할 일 ‘성형내과’
  • 김봉준
  • 승인 2019.09.01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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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길사랑교회 김봉준 목사
하나님 말씀으로 성형내과를 통해서 그들의 인상, 생활, 그리고 /
마음, 생각까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나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형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남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 어디든지 성형외과가 있습니다. 성형외과는 외모를 아름답게 바꿔주는 시술을 말하고 있습니다. 쌍꺼풀이라던지 코를 높인다던지 얼굴을 훨씬 예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의술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성형내과도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지도자들 보니까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마음을 성형해야 겠고 행동을 성형해야 되겠고 그들의 모든 이념도 성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형외과 시술은 병원에서 하지만 성형내과 시술은 교회가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지도자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게 하고 말씀과 실제 생활이 통일하게 나가도록 해야되겠습니다.

요즘 국가 몇 몇 지도자보니까 말로는 너무나 깨끗하고 혁신적인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그들의 가정사나 자녀 혹은 본인의 생업을 보면 전혀 다른 것을 보고 느끼는 마음이 참으로 많습니다. 성형외과. 교회가 할 일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성형내과를 통해서 그들의 인상, 생활, 그리고 마음, 생각까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나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이 생활화되도록 다시 말해서 신학은 이론이 아닙니다. 신학은 생활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이 믿음의 신앙이 생활로 연결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성형내과가 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상으로 CTS칼럼을 마치겠습니다.

김봉준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 미래목회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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