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달된 첫아기 주님 품으로 보낸 가정 위로 장례식 인도
사랑스러운 가난한 젊은이를 위해 결혼식도 집례
사랑스러운 가난한 젊은이를 위해 결혼식도 집례
【뉴스제이】 탄자니아 어촌마을에서 전도도하고, 사랑하는 가난한 젊은이를 위해 결혼식도 집례했습니다. 그리고 태어난지 3달밖에 안된 첫아기를 먼저 주님 품에 안긴 가정을 위해 흙먼지길을 끝없이 달려가서 위로의 장례식도 인도했습니다. 많이 힘들 땐 준비해간 우황청심환도 먹고, 정신도 차리면서 사역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모두 주님의 크신 은총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신 잘 감당하시도록 서로 기도합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내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멀리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심창근 목사 (노량진 안디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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