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림노인대학 치매강좌, 실버자원봉사단 발대식
엘드림노인대학 치매강좌, 실버자원봉사단 발대식
  • 배성하
  • 승인 2019.07.27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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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돋는 마을 ‘엘드림노인대학’ 주관, 신생명나무교회에서 열려
‘엘드림노인대학’...치매강좌, 미용봉사, 밥퍼봉사 등 다양한 활동
나관호 교수의 ‘치매예방 가까운 곳에 있다’ 강좌 호응 높아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사)해돋는 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과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엘드림 실버자원봉사대’를 발족해 엘드림노인대학이 있는 마포 지역을 청소하고, 계도하며 지역사회가 깨끗하고 ,맑고 밝은 지역이 되도록 봉사하고 있다,

나관호 교수목사와 장헌일 이사장 목사(우)

지난 25일, 신생명나무교회(장헌일 목사)에서 (사)해돋는 마을 신생명나무교회 주관으로, 마포구 대흥동 장재원 동장이 참석해 ‘청소도구전달식’을 하며 ‘클린마포 엘드림실버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엘드림노인대학 이상신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발대식은 최에스더 학장의 봉사단취지설명, ‘엘드림 실버자원봉사대’ 김은수 단장의 선서, 장재원 동장의 청소도구전달식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장헌일 목사의 격려사와, 장재원 동장의 감사인사가 있은 후 폐회되었다. 

발대식 후에 열린 노인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치매예방 가까운 곳에 있다“는 주제로 치매강의 전문가인 나관호 교수(치매가족멘토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의 강의가 이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장좌에서 나관호 교수는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는 것이 치매 예방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나관호 교수의 편안한 강의가 호응받다
열강과 집중 그리고 감동
노인 어르신들의 경청

예를 들어 손빨래, 책읽기, 퍼즐, 방청소, 봉사활동 등 마음과 마음 뇌를 움직이는 행동과 운동이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정에서 치매어머니를 14년 동안 모셨던 긍정적인 에피소드를 전하며, 듣는 아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 나관호 교수가 치매 어머니를 모시면 찾아낸 “치매는 사랑을 이기지 못한다”라는 명제를 끝으로 강좌를 마쳤다. 나관호 교수는 ‘기윤실 선정 한국 200대 강사’에 선정된 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전문가이며, 심리치료상담과 NLP상담을 통해 심리적으로 어려워하는 사람을 돕는 목사이기도 하다.

밥퍼 봉사하는 나관호 교수목사

치매강좌 후, ‘엘드림노인대학’은 ‘밥퍼봉사’를 하며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노인들을 봉사활동을 돕고, 지역사회의 건강성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봉사단을 만들고, 노인대학을 통해 미용봉사, 치매강좌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장헌일 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가도회 같은 범국가적인 사역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공공정책연구전문 박사이기도 하다. 또한 청년사역 전문가이며 서울역과 청량리에서 ‘밥퍼봉사’를 오래전부터 시행한 경험을 가진 복지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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