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호 칼럼] 책과 친구
[나관호 칼럼] 책과 친구
  • 나관호
  • 승인 2019.07.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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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로서의 만남은 하늘의 별중 하나를 따는 것과 같다.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해준다." -실러-

【뉴스제이】  조지 휘필드는 영국의 한 여관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는 청소년 시절에 범하기 쉬운 온갖 죄를 저질렀다. 그러다가 18세 때 누군가의 전도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서 그동안 일하던 술집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옥스퍼드의 팸부록 칼리지에 근로 장학생으로 입학, 기숙사 생활을 했다.

그는 그곳에서 경건한 목사의 아들 존 웨슬리를 친구로 사귀었다.  새벽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홀리클럽' 회원이 되었다. 조지 휘필드는 헨리 스쿠걸의 <인간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죄인의 구원은 사람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기를 죄악에서 해방시켜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 전도자로 나섰다. 영감 넘치는 그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이 매우 많았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책과 친구이다. 특히 친구는 수는 적어도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우리에게 우연한 만남은 없다. 더구나 마음을 나누는 좋은 친구로서의 만남은 하늘의 별중 하나를 따는 것과 같다. 일생을 살면서 몇 명의 친구를 만날 것 같은가? "친구" 정감 있는  존재다.

♥ 진정한 우정은 앞과 뒤, 어느 쪽에서 보아도 동일한 것, 앞에서 보면 장미, 뒤에서 보면 가시일 수는 없다." -리케프트-

♥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해준다." -실러-

♥ "번영은 벗을 만들고, 역경은 벗을 시험한다." -페블릴리우스 시루스-


나관호 목사 ( 칼럼니스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 역사신학&대중문화 강의 교수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 ‘뉴스제이’ 발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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