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뉴스랭키와 기사연동 제휴로 확장되다
뉴스제이, 뉴스랭키와 기사연동 제휴로 확장되다
  • 뉴스제이
  • 승인 2019.07.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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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랭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제이', '뉴스랭키'와의 기사연동 제휴로 전국뉴스로 전환
뉴스와 칼럼 등 '실시간 연동 보도'되게 되어, 독자층이 넓어져
한국 교계를 넘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온라인 매체로서의 플랫폼 구축

【뉴스제이】 '뉴스제이'(발행인 나관호)와 뉴스서비스 종합포털 '뉴스랭키'(발행인 정주채)는 뉴스검색 연동 제휴를 맺고, 2019년 4월 중순부터 '뉴스제이'의 모든 기사가 송출되고 있습니다. 

언론포털 ‘뉴스랭키(http://newsrankey.com)는 기존의 종합포털과는 차별화된 국내 최초 뉴스 서비스 전문포털로 뉴스제휴를 통해 아웃링크(out-link) 방식으로 뉴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뉴스랭키'는 인터넷 언론사의 다양한 뉴스와 소리를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언론 및 미디어 빅데이터 기반 뉴스전문포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제휴언론사가 1000개 매체에 이릅니다.

뉴스랭키 초기화면
뉴스랭키 초기화면

'뉴스랭키' 측은 기업 검색과 관련하여 “자체 개발한 25,000개 기업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며, "한 번 검색으로 제휴 언론사 기사를 모두 검색할 수 있는 ‘뉴스랭키’만의 기술 혁신 시스템으로 모든 매체를 차별화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리와 사건 사고 뉴스를 국민들에게 실시간과 랭킹순위로 상세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한국교회의 깃발로서 출발한 '뉴스제이'는 한국 교계를 넘어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온라인 매체로서의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한국교회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까지 전달하는 온라인 매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뉴스제이'에 올라가는 기사와 칼럼 그리고 뉴스와 칼럼 등이 실시간으로 ‘뉴스랭키’에 연동 보도되게 되어, 독자층이 확연히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도 좀 더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복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뉴스랭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 뉴스제이 발행인 나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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