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명나무교회 탄생, 신생교회와 생명나무숲교회 통합
신생명나무교회 탄생, 신생교회와 생명나무숲교회 통합
  • 배성하
  • 승인 2019.07.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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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교회와 생명나무숲교회가 ‘신생명나무교회’로 아름다운 통합
(사)해돋는마을의 ‘엘드림노인대학’ 개설...주 5일간 다양한 커리큘럼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신생교회와 생명나무숲교회가 ‘신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장헌일·사진)로 새롭게 탄생해 통합예배를 드리고, 청년사역과 노인사역의 새 비전을 선언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신생명나무교회 예배당에서는 ‘신생명나무교회 연합'과 '엘드림노인대학' 개설기념 감사예배’가 열렸다.
 

청량리와 서울역에서 노숙인 사역과 어르신 교실을 해온 '신생교회'와 청년사역을 활발히 펼쳐온 '생명나무숲교회'가 하나되는 자리였다.

장헌일 목사는 “두달간 두 공동체가 하나될 수 있도록 영성기도회로 준비했다”며 “지난주에는 국회 잔디구장에서 두 교회 어르신과 청년들이 함께 운동을 비롯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예배는 청년들의 비전선언문 낭독으로 시작했다.

김진표(국회조찬기도회 회장)장로와 노웅래(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원,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임동진(한국기독문화예술인총연합회 회장)목사, 이필례 서울시 마포구의회 의장 등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윤석진 몬테라고국제학교 총장과 김주리 명창이 축가로 교회연합에 의미를 더했다.
 
오수철 장로와 마지원 목사의 기도, 탤런트 최선자 권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임청화 교수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특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가 갈라지는 것은 여럿 봤는데 합하는 것은 드물다”면서 “성령께서 하나되게 한 것을 너희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을 이 교회가 본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장헌일 목사는 인사말에서 “신생명나무교회는 한국교회의 거룩성과 공공성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말씀으로 기도하며 선교하는 성도들을 세워 가겠다”고 했다.
 
이날 예배는 엘드림노인대학 개설을 감사하는 의미도 있었다. 월요일부터 주 5일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사)해돋는마을의 ‘엘드림노인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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