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도왔던 벧엘신학교에서 특강으로 말씀을 전하고
신학생들에게 개증받은 신발과 의약품 전달해...선배 장로님과 안산동산교회서 기증
주님의 사랑안에서 즐겁게 뛰노는 다윗과 같은 사람되게 하소서!
서울출발 미얀마 양곤도착했습니다. 다시 국내선 항공으로 으로 2시간반 도착 바로 차를타고 산속으로 4시간 밤에 도착한곳이 늦은 밤, Tedim지방입니다. 다음날 부족한 제가 건축을 도왔던 벧엘신학교에서 특강으로 말씀을 전하고 신학교 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과 선배장로님이 기증한 물품을 학생과 교수진에게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신발' 기증 마치고 오후에 벧엘 교회에 가서 안산동산교회에서 동참하고 협조한 의약품 전달하였고, 저녁에는 AG 벧엘교회에서 간증과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다음날 신학대학 금요정기예배 시간 마추고 오후 다시 kalaly 지방으로 이동해 산속을 옮겨가는 미얀마 방문 첫번째 지방방문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함께 오늘도 선교지 첫번째의 닷세 첫일정 마치고 다음 약소 kalaly 지방으로 옮겨갑니다. 가는 곳마다 내 발걸음을 성령님이 지켜주시고 동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큰 기쁨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주시고 형식과 체면에 갖혀 그 기쁨을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며 비웃는 자 잊게하시고, 현재 나의 상황 어떠 하던지 주님의 사랑안에서 즐겁게 뛰노는 다윗과 같은 사람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옮겨가는 발길마다 주님이 나에게 하라고 부르신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성령님은 나를 담대하고 강하게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 안에 사시며, 안에서부터 저에게 에너지를 주시는 더 크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매일 선교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이건종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장로 / '괜찮은사람들' 러더)
('괜찮은사람들'은 의료선교및 고아원 봉사를 하는 초교파기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해외의료선교를 최초로 시도하고 베트남 수재민돕기 시작한 초교파봉사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