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칼럼] 나라사랑과 십자가 사랑
[CTS칼럼] 나라사랑과 십자가 사랑
  • 김봉준
  • 승인 2019.06.22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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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칼럼] - 아홉길사랑교회 김봉준 목사
맥아더 원수의 기도와 용감성으로 인해서 유엔군이 상륙할 수가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처럼 하나님이 지구상에 상륙작전하신 것이 바로 성육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6월은 우리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현충일이 있고 6.25전쟁의 참상을 기념하는 달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피 흘린 순국선열이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인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5천년 민족사에서 가장 큰 참상은 6.25전쟁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새벽에 소련군의 지원을 받았던 김일성 부대가 급작스럽게 남침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3년 동안 피 흘리는 전쟁의 참상 속에 들어갈 수 밖 에 없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우리는 체험했습니다.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던 유엔군 만장일치 참전 가결이 소련 대표의 불참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극적으로 유엔군이 우리나라에 참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수도를 부산까지 쫓겨났던 우리나라는 초라한 교회에서 피난 시절에 모든 목사님 장로님들이 금식하며 기도했기 때문에 낙동강 전선에 장마철에 구름이 걷히고 햇볕이 나면서 미군의 폭격기가 북괴군을 향해서 폭격할 수가 있었고 또 하나 기적은 확률이 5천분의 일이라고 하는 인천상륙작전을 맥아더 원수의 기도와 용감성으로 인해서 유엔군이 상륙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나타난 크나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6.25전쟁으로 인해서 모두 죽은 인원이 140만 명이 죽었고 이산가족이 1천만 명 이상이 생겨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그 전쟁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 될 줄로 압니다.

또 하나 우리 인류사에서 최악의 비극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 사람 아담을 위해서 에덴을 예비하고 모든 복을 주셨건만 그 첫 사람 피조물이 창조주처럼 되기 위해 하나님을 반역하고 선악과를 먹으면서 그들은 저주를 받았고 에덴에서 쫓겨났고 그 이후로 인류에게 말할 수 없는 참상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타락한 인류에게 하나님은 노아 홍수 심판을 내리기로 했고 소돔과 고모라 성을 유황불로 멸망시키기로 했고 그 이후에도 우상 숭배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바벨론 포로로 70년 동안 잡혀가도록 했는데 다시 한 번 하나님은 이 땅에 완전한 해방을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처럼 하나님이 지구상에 상륙작전하신 것이 바로 성육신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면서 3년 동안 복음을 증거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었고 성령으로 강림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 교회는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호국보훈의 달에 나라를 위해서 목숨 지킨 순국선열을 잊어서는 아니겠거니와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 주신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를 절대 잊어서는 아니 될 줄로 압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나라를 사랑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더욱 복음을 증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CTS칼럼이었습니다.

 

김봉준 목사 (아홉길사랑교회 / 미래목회포럼 대표 / CTS 객원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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