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위대한 교회를 넘어서 - 산창교회 세계선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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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J
  • 승인 2018.09.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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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를 살리는 교회 이야기
개척교회 성도들과 목사를 눈물나게 하는 이야기

 

두 달에 한 번 주변 개척교회에 주일예배 후 산창교회 전체 성도들이 흩어져 찾아간다. 두세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교회에 50여 명의 성도가 들이닥치니 예배당이 차고 넘쳤다. 감격의 예배를 함께 드린다. 교회 재정부에서 작정한 20만 원만 전달해 드리고, 나머지는 그날 성도들이 알아서 그 교회에 헌금을 하고 섬긴다.

개척교회의 형편을 알게 된 성도님들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형편도 어렵지만 개척교회에 헌금을 한다. 헌금의 액수를 떠나서 그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성도들의 마음이 담긴 헌금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그렇게 예배를 드린 후에는 함께 전도하러 현장에 나간다. 산창교회를 소개하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간 그 개척교회 목사님과 교회를 소개하고 전도한다.

"성도 여러분, 그날만큼은 여러분은 산창교회 성도가 아닙니다. 그 개척교회 성도입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큰 위로와 힘을 얻게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신다. 샛강이 흘러야 본강이 계속해서 흐를 수 있다. 미자립교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전국 모든 교회들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김선옥 사모와 조희완 목사
김선옥 사모와 조희완 목사

 

조희완 목사1958년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였으며 백석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과 총신대학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16년간 목회하였다. 재충전의 기회를 얻고자 도미하여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드비전한인교회를 개척하여 약 10년간 이민목회를 하였고 2010년 지금의 마산산창교회로부터 청빙 요청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인 줄 알고 귀국하여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행복한 목회자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김선옥 사모와 슬하에 11녀를 두고 있으며, 김선옥 사모는 교회 개척과 이민목회 부흥의 숨은 일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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